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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ILLINOIS)

미국 중서부에 있는 주로서 주도(州都)는 스프링필드이다.

면적 14만 5,933km2. 인구 약 1,260만 620 (2002). 최대도시는 시카고이다. 미시간호(湖)의 남서부에 위치하며 위스콘신, 아이오와, 미주리, 켄터키, 인디애나 등 여러 주에 둘러싸여 있다. 속칭 <프레리의 주>라고 하듯이 남단부를 제외한 주의 약 90%가 홍적세의 빙하작용을 받은 평탄한 프레리로서, 비옥한 흑토(黑土)는 중앙부를 중심으로 풍요로운 농업지대를 이루고 있다.

주 안에는 275개의 하천이 있는데 이 하천들은 서쪽의 주경계를 이루는 미시시피강, 남쪽의 주경계를 흐르는 오하이오강, 북동쪽의 주경계를 이루는 미시간호를 거쳐서 모두 세인트로렌스강으로 유입된다. 기후는 습윤대륙성으로, 일반적으로 춥고 눈이 많은 겨울과 더운 여름이 특징이지만, 기온이 급격하게 변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일리노이주는 상공업에서 교통, 정치, 경제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중추적인 지역으로서, 미국의 축소판이라고 할수 있다. 남북전쟁 뒤 농기구 발명과 비옥한 토지로 말미암아 농업이 발달되어 공업과 함께 주요 산업을 이루고 있다. 농업 수입은 곡물이 전국 제2위, 축산이 제8위로서 전체적으로 제4위이며 곡물재배면적은 제2위이다. 주요 농산물은 옥수수, 콩으로 생산고 제2위이고, 이 밖에 밀, 귀리, 건초 등이 생산된다.

낙농과 축산이 활발하며 소, 돼지, 양을 많이 사육한다. 시카고를 중심으로 대공업지대가 형성되어 있는데, 시카고는 상공업과 금융, 교육, 문화의 중심지인 동시에 육상, 수상, 항공 등 교통의 중심지이다.

일리노이주의 주요 공업은 기계, 전기기구, 전자기재, 식품가공, 화학 등이다. 공업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가 광물생산액의 75%를 차지하며 형석(螢石)의 주요 산지이기도 하다. 인구의 83%가 시카고를 중심으로 한 대도시권에 거주하고 독일계, 이탈리아계, 영국계, 러시아계가 다수를 차지하며, 14.6%가 흑인이다. 생활수준은 전반적으로 높지만 인종문제와 노동, 공해 등 도시문제를 많이 안고 있다. 대학은 154개교가 있는데, 시카고대학, 일리노이주립대학, 노스웨스턴대학 등이 중심을 이룬다. 일찍이 인디언의 거주지였으나 일리노이강을 거슬러 올라간 프랑스인이 탐험을 시작했고, 1680년에는 프랑스의 요새가 세워졌다.

프렌치인디언 전쟁의 결과, 1763년 영국이 영유하게 되었고, 1783년 미국에 양도되었다. 1809년 인디애나준주(準州)에서 분리되어 준주가 되었다가, 1818년에는 미국의 21번째 주가 되었다. 1847년 시카고에 농기구공장이 설립되면서 공업이 발전하기 시작하였으며, 남북전쟁 뒤에는 식육출하업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되었다. 1880년대부터 20세기에 걸쳐서 시카고를 중심으로 노동운동이 일어나 사회보장제도 확립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1920~1930년대의 시카고 암흑시대는 알 카포네라는 이름과 함께 유명하다.

인디애나(INDIANA)

미국 중북부에 있는 주.

면적 9만 3993㎢. 인구 615만 9068(2002). 주도는 인디애나폴리스이다. 북서쪽 끝은 미시간호와 맞닿아 있고, 서쪽으로는 워배시강, 남쪽으로는 오하이오강이 흐르면서 각각 주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애팔래치아산맥으로부터 미시시피강에 걸쳐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중앙저지의 일부이며, 주의 토양 가운데 5/6는 빙하작용을 받았다. 남부는 구릉지와 협곡이 많은 저지로 경치가 빼어나며 석회석 생산지로도 알려져 있다. 중앙부는 평원으로, 기름진 흑토에서 농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북부는 빙하작용을 가장 심하게 받은 호안평야(湖岸平野)로, 늪, 못, 호수, 퇴석이 많다. 습윤대륙성기후에 속하며 4계절이 뚜렷하다. 주의 토지 가운데 3/4이 농업지대로, 농업수입은 미국에서 제9위이며 특히 콩(3위), 옥수수(5위)의 생산량이 많다. 북부지역에서는 밀, 귀리, 토마토 등 야채 재배가 활발하다. 돼지를 위주로 한 목축도 주요 농업 가운데 하나이다.

이 주는 1840년대 워배시-이리운하가 개통되면서 급속히 발전했으며, 공업은 남북전쟁 뒤, 특히 19세기 후반 정유공장 개설을 계기로 발전했다. 풍부한 농산물을 이용한 식품가공과 철강업이 그 중심이었는데, 오늘날에는 그 밖에 금속, 자동차, 전기기계, 전자기기, 수송기기 등의 공업이 크게 발달하고 있다. 이것들은 개리, 화이팅 등의 도시가 있는 칼메트공업지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광물자원도 풍부한데, 특히 건축 등 공업용으로 널리 이용되는 석탄, 자갈은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생산지이다. 주에서 제일 큰 도시인 인디애나폴리스는 <중서부의 메인스트리트>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교통요지이다.

교육, 문화도 크게 발달해 있는데, 유명한 가톨릭계 노트르담대학, 공학 및 농업의 퍼듀대학, 그리고 인디애나주립대학을 비롯하여 66개의 대학이 있다. 본격적인 이주는 1679년 프랑스인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원래 마이애미, 델라웨어 등은 인디언종족 거주지구였는데 1763년 프랑스-인디언전쟁의 종결로 영국령이 되었으며, 독립전쟁 결과 미국측에 양도되었다. 그 뒤 노스웨스트준주(準州)로 편입, 1800년 인디애나준주가 탄생된 뒤, 1816년에 19번째 독립주로 승격하였다.

아이오와(IOWA)

미국 중북부의 주.

면적 14만 5752㎢. 인구 293만 6760(2002). 주도는 디모인. 동쪽은 미시시피강, 서쪽은 미주리강이 경계가 되고 남쪽은 미주리주, 북쪽은 미네소타주에 닿아 있다.

중앙저지의 일부인 대평원지대에 있고 북서쪽에서 남동방향으로 완만한 경사를 보인다. 중북부를 중심으로 미국 옥수수 재배지대의 심장부를 형성하는 비옥한 토지는 홍적세의 대륙빙하나 빙상의 산물이다. 기후도 농업에 가장 적합한 습윤대륙성 기후이다.

선사시대부터 농경을 주로 하는 인디언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1673년 프랑스의 탐험가 자크 마르케트 등이 유럽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이곳에 들어온 이래 교역소(交易所)가 차례로 생겨났다. 1803년 루이지애나 매입과 함께 미국의 일부가 되었고 1838년에 준주(準州), 1846년에 29번째 주로 승격하였다. 1850년대의 철도 개통으로 발전을 거듭해 19세기 말부터는 미국 내에서도 중요한 농업주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뒤에는 공업도 발전하여 오늘날 주의 경제는 농업과 공업에 의존하고 있는데 농업쪽 수입이 높으며, 캘리포니아주에 버금간다. 중북부를 중심으로 생산되는 옥수수 생산량은 미국 제1위이고, 건초와 콩은 제2위, 오트밀은 제3위이다.

소, 돼지, 양은 남서부를 중심으로 사육되는데 축산 수입도 미국 제1위이다. 공업은 식품가공, 농업기계, 비료, 전자기기 등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광업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자갈, 석회석 등이 많이 산출되어 시멘트공업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교통면으로는 철도망이 잘 발달되어 있고 고속도로도 완비되어 있다. 또한 미주리강과 미시시피강 연안에는 데번포트, 클린턴, 더뷰크 등의 하항도시가 발달하여 수운의 중심이 되고 있다.

주민의 97%가 백인, 1.4%가 흑인이며, 백인은 스칸디나비아계, 영국계, 네덜란드계가 많다. 교육열이 왕성한 주로, 주립대학, 아이오와대학을 비롯하여 62개 대학이 있다.

켄터키(KENTUCKY)

미국 북부 중앙에 있는 주.

면적 21만 8600㎢. 인구 501만 9720(2002). 주도는 세인트폴. 북쪽은 캐나다, 서쪽은 사우스다코타주와 노스다코타주, 남쪽은 아이오와주를 경계로 하고, 동쪽은 위스콘신주, 슈피리어호(湖)에 잇닿아 있다. 또 동쪽 경계에 미시시피강, 세인트크로이강, 서쪽 경계에 레드강이 흐른다.

호수, 삼림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진 미네소타주는 남동쪽 끝을 뺀 전 지역이 빙하의 침식작용을 받았으며, 북동부를 중심으로 침엽수림과 1200여 개의 호수와 하천, 협곡 등이 모여 있어 천연자원의 보고이다. 남부와 서부는 비옥한 토지에 광대한 프레리지대가 펼쳐진다.

일반적으로 겨울은 춥고 여름은 더운 냉대다우기후를 나타내지만 기온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난다. 동부의 세인트폴, 미니애폴리스 두 도시가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을 이루고 주(州) 인구의 약 절반이 이 지역에 밀집해 있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오래 전부터 임업, 밀 생산을 주로 한 농업, 광업 및 시대에 맞춰 산업의 중핵이 변화해 왔으나, 현재는 공업이 융성하여 일찍부터 발전한 농업기계, 식품가공, 제분, 인쇄, 출판, 제지 등을 제치고 시대의 첨단을 걷는 컴퓨터, 전자공학 등과 관련된 산업이 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1890년 북동부의 메사비철광이 발견되어 세계 최대의 철광산지로 군림했으나 산출량이 격감한 근래에 와서는 농축펠리트로의 변환을 가져올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일찍이 밀 중심이었던 농업은 현재 농업수익의 2/3가 목축에 의존하고 옥수수가 밀 생산량보다 많다. 또 세인트로렌스 수로(水路) 완성 뒤 미국 최대의 내륙항으로서의 발전이 주목된다.

17세기 중엽 프랑스인이 이주해 살았으나, 1763년 미시시피강 동쪽을 영국에 분할 양도하여 1783년에 미국령이 되었고, 미시시피강 서쪽은 1803년 루이지애나 구입으로 미국령이 되었다. 1819년 포트스넬링 도시가 건설되어 1849년에 준주(準州), 1858년 32번째 주로 승격되었다. 보야자스국립공원 등 풍요로운 자연이 남아 있는 북부 삼림지역을 중심으로 관광자원이 넉넉하여 관광산업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문화시설로는 미네소타오케스트라, 미네소타공영라디오, 미네소타오페라컴퍼니, 미네소타대학박물관 및 미니애폴리스공공도서관, 거스리극장, 워커아트센터와 세인트폴에 있는 예술과학센터 등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미네소타대학 외에 46개 대학이 있다. 언론기관도 양성되어 1980년대 초까지 30개 일간지와 325개 주간지가 발간되었다.

미네소타(MINNESOTA)

미국 북부 중앙에 있는 주.

면적 21만 8600㎢. 인구 501만 9720(2002). 주도는 세인트폴. 북쪽은 캐나다, 서쪽은 사우스다코타주와 노스다코타주, 남쪽은 아이오와주를 경계로 하고, 동쪽은 위스콘신주, 슈피리어호(湖)에 잇닿아 있다. 또 동쪽 경계에 미시시피강, 세인트크로이강, 서쪽 경계에 레드강이 흐른다.

호수, 삼림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진 미네소타주는 남동쪽 끝을 뺀 전 지역이 빙하의 침식작용을 받았으며, 북동부를 중심으로 침엽수림과 1200여 개의 호수와 하천, 협곡 등이 모여 있어 천연자원의 보고이다. 남부와 서부는 비옥한 토지에 광대한 프레리지대가 펼쳐진다.

일반적으로 겨울은 춥고 여름은 더운 냉대다우기후를 나타내지만 기온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난다. 동부의 세인트폴, 미니애폴리스 두 도시가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을 이루고 주(州) 인구의 약 절반이 이 지역에 밀집해 있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오래 전부터 임업, 밀 생산을 주로 한 농업, 광업 및 시대에 맞춰 산업의 중핵이 변화해 왔으나, 현재는 공업이 융성하여 일찍부터 발전한 농업기계, 식품가공, 제분, 인쇄, 출판, 제지 등을 제치고 시대의 첨단을 걷는 컴퓨터, 전자공학 등과 관련된 산업이 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1890년 북동부의 메사비철광이 발견되어 세계 최대의 철광산지로 군림했으나 산출량이 격감한 근래에 와서는 농축펠리트로의 변환을 가져올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일찍이 밀 중심이었던 농업은 현재 농업수익의 2/3가 목축에 의존하고 옥수수가 밀 생산량보다 많다. 또 세인트로렌스 수로(水路) 완성 뒤 미국 최대의 내륙항으로서의 발전이 주목된다.

17세기 중엽 프랑스인이 이주해 살았으나, 1763년 미시시피강 동쪽을 영국에 분할 양도하여 1783년에 미국령이 되었고, 미시시피강 서쪽은 1803년 루이지애나 구입으로 미국령이 되었다. 1819년 포트스넬링 도시가 건설되어 1849년에 준주(準州), 1858년 32번째 주로 승격되었다. 보야자스국립공원 등 풍요로운 자연이 남아 있는 북부 삼림지역을 중심으로 관광자원이 넉넉하여 관광산업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문화시설로는 미네소타오케스트라, 미네소타공영라디오, 미네소타오페라컴퍼니, 미네소타대학박물관 및 미니애폴리스공공도서관, 거스리극장, 워커아트센터와 세인트폴에 있는 예술과학센터 등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미네소타대학 외에 46개 대학이 있다. 언론기관도 양성되어 1980년대 초까지 30개 일간지와 325개 주간지가 발간되었다.

미주리(MISSOURI)

미국 중부에 있는 주.

면적 18만 546㎢. 인구 567만 2579(2002). 주도는 제퍼슨시티. 주명은 알곤킨인디언의 말에서 유래하며 <흙탕물>을 뜻한다. 동쪽으로는 일리노이주, 켄터키주, 테네시주, 서쪽으로는 네브래스카주, 캔자봐 남쪽으로는 아칸소주, 북쪽으로는 아이오와주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또 미국의 2대강인 미시시피강이 동쪽 경계를 이루며 미주리강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주를 두 부분으로 나누고 세인트루이스에서 미시시피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지형적으로는 주의 1/3을 차지하는 미주리강 북부지역이 대평원지대이며 토지가 비옥하여 농업이 발달해 있다. 광대한 남부에는 해발고도 500~600m의 오자크대지가 분포하며 경승지가 많아서 관광지로 유명하다. 서부는 오세이지평야, 남동단부는 미시시피충적평야로 이루어져 있다. 기후는 온난습윤하며 기온차가 심하다. 1000㎜ 전후의 연강수량은 봄부터 여름에 걸쳐 집중적으로 내린다.

종래의 운수기계, 식품가공, 자동차, 금속, 약품, 인쇄, 출판 외에 최근에는 전자, 전기기기, 항공우주산업이 발달하여 공업이 활발하게 다양화되고 있다.

농업에 대한 의존도는 여전히 높아서 소, 돼지 등 목축을 중심으로 옥수수, 콩, 밀 등의 재배가 활발하다. 1735년 주 최초로 도시가 세워졌고 1764년에는 세인트루이스가 건설되었다. 1803년 루이지애나 매입으로 미국령이 되었고 1812년 준주(準州), 1821년 제24번째 주로 승격되었다. 1859년 개통한 철도로 말미암아 그때까지 수운에 크게 의존했던 이 주에 도시화, 공업화의 물결이 밀어닥쳤다. 1904년 루이지애나 매입 100주년을 기념하는 박람회가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되었다. 세인트루이스, 캔자스시티를 중심으로 미술, 음악, 연극 문화에서부터 오자크의 민속문화와 원주민 공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적 특색이 있다.

그밖에 미주리대학 등 많은 대학과 트루먼도서관 및 박물관 등 우수한 교육, 문화시설이 많다. 마크 트웨인의 소설 《톰소여의 모험》의 무대이기도 하다.

오하이오(OHIO)

미국 중서부의 주.

면적 11만 6100㎢. 인구 1142만 1267(2002). 약칭 Oh. 주도는 콜럼버스. 남, 동 쪽 주경계를 따라 오하이오강이 흐르고, 북쪽 경계는 이리호, 서쪽은 인디애나주에 닿아 있다. 동부는 앨러게니대지와 호안평야(湖岸平野), 서부는 중앙저지가 펼쳐져 있다.

주 전체의 3/4은 빙하작용을 받아 전체적으로 기복이 완만하다. 기후는 일반적으로 습윤대륙성으로서, 여름은 고온이고 겨울은 한랭하며 변화가 많다. 교통 장애가 되는 험준한 산맥이 없어서 일찍이 동부와 중서부 인구 집중지역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해왔다. 인구는 전국 제6위이며 인구밀도가 높다. 원료나 노동력을 구하기 쉽고, 교통이 발달하고 시장이 가까워서 미국 공업의 중심지역이 되었다.

공업은 중공업을 위주로 발달했는데, 신시내티에서는 수송기계, 애크런에서는 고무와 플라스틱, 이리호 연안의 클리블랜드에서는 철강이나 자동차, 톨레도에서는 유리 등 많은 도시에서 여러 종류의 다양한 공업생산을 하고 있다. 농업도 일찍부터 발달하여 옥수수, 건초, 보리류, 강낭콩 등이 많이 생산되며 목축도 주요 산업의 하나이다.

1669년 프랑스인 R.R.C. 라살이 오하이오강 유역을 탐사한 이후 모피교역소가 잇따라 설치되었다.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영토분쟁이 그치지 않았으나 프렌치-인디언전쟁 결과 1763년에 영국령이 되었다.

독립전쟁 뒤인 1783년에 미국령이 되었고, 1787년에 노스웨스트준주에 포함되었다가 1803년에 17번째 독립주가 되었다. 이리운하가 개통되어 인구가 급증했고, 1850~1880년에 공업주로서 기초가 구축되었다. U.S. 그랜트를 비롯하여 7명의 오하이오 출신 대통령이 있다. 1870년에 개교한 오하이오주립대학을 중심으로 많은 대학이 있다.

위스콘신(WISCONSIN)

미국 중북부의 주.

면적 16만 9600㎢. 인구 544만 1196(2002). 주도는 매디슨. 북쪽은 슈피리어호, 동쪽은 미시간호, 남쪽은 일리노이주, 서쪽은 세인트크로이강과 미시시피강을 사이에 두고 미네소타주, 아이오와주와 접한다. 북부의 고지에서부터 완만하게 경사져 있으며, 남서부의 저지를 제외한 전지역이 홍적세에 대륙빙하로 덮인 결과 지표가 파상(波狀)을 이루고 퇴석(堆石), 소택이 많다.

특히 북부지역에는 8500개 이상의 호수가 있다. 기후는 습윤대륙성으로 차갑고 긴 겨울과 덥고 짧은 여름이 특징적이다. 미시간호와 접하는 동쪽 끝부분은 비교적 쾌적한 기후지역이다. 위스콘신주는 미국 최대의 낙농지역으로, 남부와 중앙평야부를 중심으로 우유와 치즈를 많이 생산하고 있다. 건초와 목초로 유용한 앨팰퍼 생산액은 미국 1위, 귀리보리는 4위이며, 과일과 야채도 중요한 생산물이다.

공업생산액이 농업생산액을 웃돌며, 그 중심은 밀워키를 중심으로 한 미시간호 연안지역에서 기계, 식품가공, 금속, 수송기기, 농기구 등을 생산한다.

주 면적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삼림자원을 배경으로 하여 주의 동부지역인 그린만 주변에는 제재, 제지, 펄프산업 등이 입지하고 있으며, 이들 생산은 전국에서 상위를 차지한다. 자갈, 석회, 철광석 등의 풍부한 광물자원도 이 주의 공업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1634년 프랑스의 탐험대가 그린만을 찾아온 것을 계기로, 그 뒤 전도관(傳道館)과 모피교역소가 설립되었다. 1763년 영국에 양도되었다가, 1783년 미국령으로, 1836년에는 매디슨을 수도로 하여 위스콘신준주(準州)가 설립되었으며, 1848년 30번째의 독립주가 되었다.

이 무렵부터 독일 이민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1860년 이래 밀워키에서는 맥주, 식육가공업이 발달하였다. 이어 스칸디나비아로부터도 낙농업자가 많이 들어왔다. 공업을 포함한 이 주의 급격한 발전은 192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아름다운 호수와 강, 깊고 울창한 삼림이 많아 관광업이 발전하였다.

위스콘신대학을 비롯하여 62개의 고등교육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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